ORIGIN
유래.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인 전라남도 신안군이 2008년 「신안군 천일염의 날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3월 28일로 정한 지역 기념일이다.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려는 실용적인 목적에서 만들어졌으며,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기념일을 정한 드문 사례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신안군은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태평염전 등 대규모 염전이 몰려 있다. 2008년 천일염이 광물이 아닌 식품으로 법적 분류가 바뀐 것을 계기로, 산업 진흥과 품질 홍보를 위해 이 조례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안 갯벌은 이후 세계자연유산으로도 등재됐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