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초콜릿 스펀지 사이에 생크림과 체리를 켜켜이 쌓은 독일 케이크 '슈바르츠밸더 키르슈토르테'를 기념하는 3월 28일의 날이다. 영어로는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라 하며, 이름은 독일 남서부 흑림(슈바르츠발트) 지역의 특산 체리 증류주 '키르슈바서'에서 왔다는 설명이 유력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독일에서는 키르슈바서를 넣지 않으면 법적으로 이 이름을 붙여 팔 수 없다. 미국에서는 술을 빼고 마라스키노 체리와 초콜릿 부스러기로 장식하는 경우가 많다. 흑림 지역 여성들의 전통 모자 장식에서 이름이 왔다는 설도 있다. 한국 제과점에서도 진한 초콜릿과 새콤한 체리가 어우러진 어른스러운 케이크로 사랑받는다.

“케이크에 술 들어간다는 걸 모르고 먹은 아이의 혼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