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1982년 제안해 이듬해 유네스코 총회 승인을 받은 날이다. 정식 명칭은 '국제 기념물과 유적의 날'이며,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일이 특정 국가가 아니라 인류 전체 공동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세계 곳곳에 널리 넓히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매년 주제를 정해 각국 문화재 관리기관이 평소 닫혀 있던 유적지를 특별 개방하거나 보존 강연을 여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재해·분쟁으로 훼손된 유산 복구가 최근 자주 다뤄지는 주제다. 한국은 문화재청 산하 기관이 매년 4월 이 무렵 국내 사적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