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02년 미국 내셔널 비스킷 컴퍼니(현 나비스코)가 서커스 인기에 편승해 동물 모양 크래커를 '바넘스 애니멀스'라는 이름으로 내놓으며 시작됐다. 서커스 열차 모양 상자에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용 끈을 달아 함께 판 것이 특징이었다. 크리스마스 선물용 트리 장식품으로 팔릴 것을 노린 판촉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출시 한 달 만에 준비한 18만 9천 상자가 모두 팔리며 임시 상품에서 정규 라인업으로 승격했다. 회사는 100년 넘게 매년 수천 km 분량의 끈을 상자에 달다가 최근에야 이를 없앴다. 상자 겉면의 서커스 동물 그림은 100년 넘게 큰 변화 없이 이어져 온 상징적인 디자인이다.
“사자 모양 먼저 먹을지 기린 모양 먼저 먹을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