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비바람 속에서도 전선을 복구하는 전기 기술자 '라인맨'에게 감사하는 날이다. 2013년 4월 10일 미국 상원이 결의안 95호로 4월 18일을 '라인맨 감사의 날'로 정했다. 라인맨은 발전소에서 전국을 잇는 송전망, 땅속 전선, 집집의 계량기까지 전력망을 짓고 유지하며, 재난이 나면 가장 먼저 복구 현장에 투입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고압 전선 위에서 일하는 만큼 평소에도 위험이 따르고, 태풍이나 폭설 뒤에는 밤낮없이 비상 근무에 나선다. 이들이 없으면 병원과 통신, 수도 같은 기반 시설도 멈춘다. 한국에서도 한전 협력업체의 배전 전기원들이 전봇대 위에서 전선을 잇고 고친다. 감전과 추락 사고를 줄이려 로봇과 간접 활선 공법 도입이 늘고 있다.
“정전됐을 때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전기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