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신문 칼럼니스트들이 사회에 하는 기여를 기리는 날로, 1977년 창립한 전미신문칼럼니스트협회가 주관한다. 4월 18일은 퓰리처상을 받은 종군기자 어니 파일이 1945년 오키나와 인근 이에섬에서 취재 중 일본군 총격으로 숨진 날이다. 파일은 병사들의 일상을 담은 칼럼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칼럼니스트는 유머나 풍자로 분위기를 풀기도 하고, 다른 관점과 사실, 탄탄한 취재로 독자를 설득하기도 한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칼럼의 목적이다. 한국 신문에서도 1면 하단 단평 칼럼과 논설위원의 고정 칼럼이 오랜 전통을 이어 왔고, 지금은 온라인 칼럼과 뉴스레터로 무대가 넓어졌다.
“마감 코앞인데 소재 안 떠오르는 칼럼니스트의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