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농협이 오리고기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오이데이와 같은 날로, 5월 초 농축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의 하나다. 오리 사육 농가의 판로가 좁고 소비가 정체돼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만들어졌으며, 관련 지자체와 축협이 함께 홍보에 나선다. 삼계탕처럼 여름 보양식으로 소비를 넓히려는 목적도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닭고기 소비를 늘리려는 '구구데이(9월 9일)'와 짝을 이루는 캠페인 성격의 날로, 오리 사육 농가의 판로 확대가 목적이다. 한국에서는 훈제오리·오리백숙 등으로 소비되며, 오리고기는 지방 성분이 불포화지방산 비중이 높다는 점이 자주 홍보 포인트로 쓰인다. 대형마트에서도 이 무렵 오리고기 할인전을 함께 여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