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생명보험의 가치를 알리는 날이다. 1759년 미국 최초의 생명보험 조직인 '가난한 장로교 목사 유가족 구제 법인'이 필라델피아에서 문을 열었다. 목사가 죽으면 남은 가족이 곧장 빈곤에 빠지던 문제를 교단이 공동으로 떠안은 것이 시작이었다. 가입자들이 낸 돈을 모아 두었다가 유가족에게 지급하는 초기 상호부조 방식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 최초의 생명보험사는 1921년 설립된 조선생명보험이다. 지금은 가구당 가입률이 80%를 넘지만, 정작 보장 내용을 아는 비율은 그에 못 미친다는 조사가 반복해서 나온다. 보험료만 내고 보장 범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오랜 기간 유지하는 가입자도 적지 않아, 주기적인 보장 내용 점검이 권장된다.
“보험은 안 쓰면 좋은 거라는 아이러니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