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5월 2일을 숫자로 적으면 '52'가 되고 이를 '오이'로 읽을 수 있다는 데서 착안해 농촌진흥청이 오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정했다. 숫자를 소리 나는 대로 읽어 말장난처럼 날짜를 붙이는 방식은 한국 농산물 판촉에서 흔히 쓰이며, 오리데이와 같은 날짜를 공유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숫자 말장난으로 날짜를 정하는 방식은 한국 농산물 판촉 캠페인에서 자주 쓰인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아 여름철 소비가 느는 대표적인 여름 채소다. 지역 농협에서는 이날을 전후해 오이 무료 시식·할인 행사를 여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방식으로 삼겹살데이(3월 3일)도 숫자 말장난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