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 (立夏)

5월 5일

유래

여름이 시작되는 절기다. 들에 초록이 짙어지고 개구리 울음소리가 본격적으로 들리기 시작하는 때로, 농가에서는 모내기 준비로 가장 바빠지는 시기와 맞물린다.

이야깃거리

예부터 이 무렵을 '보리가 익어 가는 때'로 보아 보릿고개의 끝자락으로 여겼다. 묵은 곡식은 떨어지고 햇보리는 아직 여물지 않아 가장 배고팠던 시기가 이제 지나간다는 뜻이었다. 이때 나는 죽순과 쑥으로 떡을 해 먹으며 여름 채비를 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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