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긴 이탈리아 빵을 갈라 햄·살라미·치즈·채소를 채운 샌드위치 '호기'를 기념하는 5월 5일의 날이다. 제1차 세계대전 무렵 필라델피아 호그아일랜드 조선소에서 일하던 이탈리아계 노동자들이 싸 온 도시락에서 나왔다는 설이 가장 널리 통한다. '호그아일랜드 샌드위치'가 줄어 호기가 됐다는 것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다만 인쇄물에 hoagie가 등장하는 건 1930년대부터라 전쟁기 기원설은 입증되지 않았다. 같은 샌드위치를 지역에 따라 서브·히어로·그라인더·토르페도라고 부른다. 1992년 에드 렌델 필라델피아 시장이 호기를 시의 공식 샌드위치로 선포했다. 한국에서는 서브웨이 같은 체인점을 통해 '서브 샌드위치'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한 입 베어물면 속재료가 쏟아지는 그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