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잘 익은 할라페뇨를 훈연해 말린 고추 '치폴레'를 기념하는 날로, 멕시코 축제일 싱코 데 마요와 같은 5월 5일에 열린다. 이름은 나와틀어로 '훈제한 고추'를 뜻하는 '칠포크틀리'에서 왔으며, 수분이 많아 잘 마르지 않는 할라페뇨를 연기로 말리는 아즈텍 이전부터의 보존법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훈연 과정에서 매운맛보다 단맛과 훈향이 앞으로 나온다. 한국에서 익숙한 '치폴레 마요'의 그 향이 고추 자체가 아니라 훈연에서 온다. 예전에는 멕시코 중남부 시장에서 주로 팔렸지만 멕시코 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미국에서도 생산이 늘었다. 아도보 소스에 담근 통조림 형태가 가장 흔하게 유통된다.

“매운맛에 스모키함까지 더해지면 그냥 다 들이켜야 한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