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부모의 은혜를 되새기는 날로, 1956년 '어머니날'로 시작했다. 아버지가 빠져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1973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관습이 이때부터 굳어졌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며 효행자·모범 어르신 표창도 함께 이뤄지고, 전국 노인복지시설에서도 관련 행사가 열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카네이션은 미국의 어머니날에서 건너온 상징이다. 요양시설이나 학교에서는 여전히 붉은 카네이션을 다는데, 정작 가정에서는 현금 봉투가 더 환영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해마다 나온다. 법정공휴일은 아니다. 어린이날(5일)과 스승의 날(15일) 사이에 있어 5월을 '가정의 달'로 부르는 근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