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적십자 창설자 앙리 뒤낭의 생일(1828년 5월 8일)을 기려 1948년 국제적십자사연맹이 지정했다. 뒤낭은 1859년 이탈리아 솔페리노 전투 직후 4만 명에 이르는 부상병이 방치된 참상을 목격하고 현지 주민을 조직해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는 임시 병원을 곧바로 세웠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그 경험을 바탕으로 1863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창설됐고, 뒤낭은 1901년 제1회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지금은 이슬람권의 적신월사까지 아우르는 '세계 적십자·적신월의 날'로 그 이름이 넓게 확장됐으며, 한국에도 대한적십자사가 1905년부터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