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코코넛은 1895년 필라델피아의 제분업자 프랭클린 베이커가 쿠바 상인에게 빚 대신 코코넛 한 배를 받으면서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왔다. 당시로선 낯선 열대 작물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던 끝에 갈아서 말리는 가공법을 개발한 것이 사업의 출발점이 됐고, 훗날 그의 이름을 딴 제분회사로 이어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썩기 전에 팔려고 코코넛을 갈아 말린 것이 훗날 '베이커스 코코넛' 브랜드가 됐고, 이 건조 코코넛 덕분에 20세기 초 코코넛 크림 파이가 미국 남부 다이너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는 코코넛이 낯선 재료였던 만큼 카스텔라·커스터드 파이보다 뒤늦게 카페 메뉴에 등장한 편이다.

“위에 올린 코코넛 토핑만 골라 먹는 사람, 다 안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