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코코넛 마카룬을 기념하는 날. 8~9세기 이탈리아 수도원에서 아몬드 가루와 달걀흰자로 굽던 과자가 뿌리이고, 이름은 '으깨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왔다. 프랑스식 '마카롱'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조리법과 식감이 전혀 다른 별개의 과자로, 겉면을 코팅하는 크림도 쓰지 않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밀가루도 팽창제도 없어 유월절에 먹을 수 있던 덕에 유대인 식문화에 자리 잡았고, 미국에서는 필라델피아의 프랭클린 베이커가 빚 대신 받은 코코넛을 채 썰어 팔면서 아몬드가 코코넛으로 바뀌었다. 한국에서 흔한 '뚱카롱'은 프랑스식 마카롱 계열의 다른 과자다. 코코넛 마카룬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마카롱이랑 마카룬, 이름은 비슷한데 완전히 다른 디저트라는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