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자는 5월 31일의 날이다. 난청의 절반 가까이는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85데시벨이 넘는 소리에 오래 노출되면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되는데, 이 세포는 한 번 죽으면 재생되지 않는다. 지하철 소음이 80데시벨 안팎이고, 이어폰을 최대 음량으로 들으면 100데시벨을 넘기도 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WHO는 12~35세 인구 중 상당수가 개인 음향기기 사용으로 난청 위험에 놓여 있다고 경고해 왔다. 음량을 최대의 60% 이하로, 하루 60분 이내로 쓰라는 '60-60 규칙'이 널리 권장된다. 시끄러운 곳에서는 귀마개를 쓰고 소음원과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이다. 한국은 3월 3일을 '귀의 날'로 정해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난청 예방 캠페인을 연다.
“이어폰 볼륨 줄이라는 그 잔소리, 결국 다 맞는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