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의 날
코코넛 마카룬을 기념하는 날. 8~9세기 이탈리아 수도원에서 아몬드 가루와 달걀흰자로 굽던 과자가 뿌리이고, 이름은 '으깨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왔다. 프랑스식 '마카롱'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조리법과 식감이 전혀 다른 별개의 과자로, 겉면을 코팅하는 크림도 쓰지 않는다.
5월 31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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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마카룬을 기념하는 날. 8~9세기 이탈리아 수도원에서 아몬드 가루와 달걀흰자로 굽던 과자가 뿌리이고, 이름은 '으깨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왔다. 프랑스식 '마카롱'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조리법과 식감이 전혀 다른 별개의 과자로, 겉면을 코팅하는 크림도 쓰지 않는다.
해양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5월 31일로 정한 것은 신라의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날이라는 기록을 따른 것으로, 바다로 뻗어 나간 역사를 기념일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해양 관련 산업 진흥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2004년 무렵 시작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문법에 예민한 출판업계나 언어 교사들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문자메시지와 인스턴트 메신저가 막 대중화되던 시기와 맞물려 나온 날이라는 해석이 유력하며, 온전한 문장 구사 능력을 되돌아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줄임말이 넘쳐나는 요즘에도 유효한 제안이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자는 5월 31일의 날이다. 난청의 절반 가까이는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85데시벨이 넘는 소리에 오래 노출되면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되는데, 이 세포는 한 번 죽으면 재생되지 않는다. 지하철 소음이 80데시벨 안팎이고, 이어폰을 최대 음량으로 들으면 100데시벨을 넘기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로 인한 질병과 사망을 알리기 위해 만든 날이다. 1987년 WHO 총회 결의에 따라 이듬해 4월 7일에 처음 시행됐고, 곧 날짜를 5월 31일로 옮겨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담배 산업의 마케팅 전략에 맞서는 것도 이 캠페인의 중요한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