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폴란드 출신 사회학자 레셰크 시빌스키가 2015년 자신의 수업에서 시작한 캠페인이 뿌리다. 투르크메니스탄 등 56개국이 공동 발의해 2018년 4월 UN 총회가 만장일치로 결의를 채택했다. 자전거가 지닌 단순함과 지속가능성이 결의문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국제기념일로 이어진 드문 사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결의문은 200년 가까이 쓰여 온 자전거가 단순하고 저렴하며 친환경적인 지속가능한 이동 수단이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 따릉이 같은 공공자전거 이용이 크게 늘면서 자주 언급되는 소재가 됐으며, 도심 자전거도로 확충 논의도 이 시기에 맞춰 함께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