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46년 6월 1일 조선농아협회가 설립된 것을 기려, 협회 후신인 한국농아인협회가 1997년 6월 3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협회는 1948년 대한농아협회, 1980년 한국농아복지회를 거쳐 1997년 지금의 이름으로 반세기 넘게 여러 차례 명칭을 바꿔 온 유서 깊은 단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숫자 '6'과 귀 모양을 닮은 '3'을 조합했고, 3이라는 숫자 자체에도 농인·수어·농문화라는 세 축의 의미를 담았다고 협회는 설명한다. 농아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사회통합을 이루자는 취지로 제정됐다. UN이 정한 국제 수어의 날(9월 23일)과는 별개로, 한국 농인 사회가 독자적으로 지켜 온 고유 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