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코코넛을 뭉쳐 구운 마카룬에 초콜릿을 입힌 과자를 기리는 날이다. 겉이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것이 특징으로, 유럽 수도원에서 아몬드 반죽으로 만들던 과자가 원형이다.
1946년 조선농아협회가 설립된 것을 기려, 협회 후신인 한국농아인협회가 1997년 6월 3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전년도 같은 날과 같은 일을 반복해보자는 농담성 기념일이다. 매년 6월 3일에 돌아온다는 점에서 이름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2009년 미국 뉴욕로드러너스가 달리기 붐 확산을 위해 만든 날로, 2016년 세계로 확대되며 '글로벌 러닝 데이'가 됐다. 매년 6월 첫째 수요일에 지켜진다.
폴란드 출신 사회학자 레셰크 시빌스키가 2015년 자신의 수업에서 시작한 캠페인이 뿌리다. 투르크메니스탄 등 56개국이 공동 발의해 2018년 4월 UN 총회가 만장일치로 결의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