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코코넛을 뭉쳐 구운 마카룬에 초콜릿을 입힌 과자를 기리는 날이다. 겉이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마카룬은 '반죽'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나온 이름으로, 원래 아몬드 가루로 만들다가 코코넛 채로 바뀌었다.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이탈리아 유대인들이 유월절에 먹었고, 지금도 유대 가정의 유월절 과자로 통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에서 마카룬이 처음 언급된 책 가운데 하나는 1871년 나온 「에스더 레비의 유대 요리책」이다.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마카롱'과는 다른 과자다. 알록달록한 껍질에 크림을 끼운 쪽은 프랑스식 마카롱(macaron)이고, 이날의 주인공은 코코넛 덩어리인 마카룬(macaroon)이다. 철자도 발음도 한 끗 차이라 자주 헷갈린다.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그 식감의 정석”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