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프랑스 명장 앙토냉 카렘이 아몬드가 들어가던 슈 페이스트리 '프티 뒤셰스'에서 아몬드를 빼고 크림·잼을 채워 넣은 것이 지금의 에클레르 원형으로 꼽힌다. 카렘은 나폴레옹의 결혼 케이크를 만든 것으로도 유명한 프랑스 최초의 스타 셰프였다.
양파에 튀김옷을 입혀 튀기는 요리법은 1802년 영국 요리책 「쿠커리의 기술」에 처음 기록됐다. 미국에는 1908년 신문 레시피로 소개됐고, 1933년 크리스코 광고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2020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6월 22일은 장애인 학대 신고 전화 1644-8295의 '둘(2)이 둘(2)'을 뜻한다는 설명이 붙는다. 시설과 일터에서 벌어지는 학대가 오래 드러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