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크래커의 날
통밀로 만든 그레이엄 크래커를 기리는 날이다. 1830년대 미국 장로교 목사이자 19세기 금주 운동을 이끈 인물이던 실베스터 그레이엄이 정제하지 않은 밀가루를 쓰는 식단을 주창하면서 나왔다. 술은 물론 자극적인 음식 전반이 몸과 정신을 해친다고 본 그의 금욕적 건강론에서 출발한 과자다.
7월 5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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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로 만든 그레이엄 크래커를 기리는 날이다. 1830년대 미국 장로교 목사이자 19세기 금주 운동을 이끈 인물이던 실베스터 그레이엄이 정제하지 않은 밀가루를 쓰는 식단을 주창하면서 나왔다. 술은 물론 자극적인 음식 전반이 몸과 정신을 해친다고 본 그의 금욕적 건강론에서 출발한 과자다.
1946년 7월 5일, 프랑스 디자이너 루이 레아르가 파리 몰리토르 수영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키니를 처음 공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나흘 전 태평양 비키니 환초에서 있었던 미국의 원자폭탄 실험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그만큼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해진다.
프랑스에서 사과를 채운 삼각형 페이스트리 '쇼송 오 폼'으로 출발했다. 전설에 따르면 1580년 프랑스 사르트 지방 생칼레에 전염병이 돌았을 때 한 귀부인이 밀가루와 사과를 나눠준 데서 비롯됐다고 한다. 굶주린 주민들을 위해 즉석에서 구운 것이 이 페이스트리의 시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