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46년 7월 5일, 프랑스 디자이너 루이 레아르가 파리 몰리토르 수영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키니를 처음 공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나흘 전 태평양 비키니 환초에서 있었던 미국의 원자폭탄 실험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그만큼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당시엔 너무 과감한 디자인으로 여겨져 정식 모델을 구하지 못했고, 결국 카지노 드 파리의 무용수였던 18세 미슐린 베르나르디니가 대신 무대에 섰다. 폭발적인 파격이라는 뜻으로 핵실험 지명을 따왔다는 설명이 지금까지 전해진다. 한국에서도 여름철 수영복으로 널리 자리 잡았다.
“처음 나왔을 땐 충격이었는데 지금은 여름 필수품이 된 그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