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프랑스에서 사과를 채운 삼각형 페이스트리 '쇼송 오 폼'으로 출발했다. 전설에 따르면 1580년 프랑스 사르트 지방 생칼레에 전염병이 돌았을 때 한 귀부인이 밀가루와 사과를 나눠준 데서 비롯됐다고 한다. 굶주린 주민들을 위해 즉석에서 구운 것이 이 페이스트리의 시초라는 것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8세기 이후 얇게 층을 낸 파이 반죽으로 만들어지며 지금의 바삭한 형태가 됐고, 이름 자체가 '슬리퍼를 신기듯 반죽으로 필링을 감싼다'는 뜻에서 왔다. 한국 빵집에서도 애플파이·애플턴오버라는 이름으로 흔히 팔린다. 시나몬을 더해 향을 살리는 것이 미국식 레시피의 특징이다.
“겉바속촉의 정석, 사과파이의 휴대용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