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통밀로 만든 그레이엄 크래커를 기리는 날이다. 1830년대 미국 장로교 목사이자 19세기 금주 운동을 이끈 인물이던 실베스터 그레이엄이 정제하지 않은 밀가루를 쓰는 식단을 주창하면서 나왔다. 술은 물론 자극적인 음식 전반이 몸과 정신을 해친다고 본 그의 금욕적 건강론에서 출발한 과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정작 지금은 설탕과 꿀을 넣어 달게 만들고, 마시멜로·초콜릿과 겹쳐 굽는 캠핑 간식 '스모어'의 재료로 가장 많이 쓰인다. 창시자의 금욕적 의도와는 정반대로 흘러간 셈이다. 미국 학교 급식에서도 저지방 간식으로 자주 등장하며, 아이들 간식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캠핑파이어 앞에서 스모어 만들 때 빠지면 안 되는 그 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