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토의 날 (納豆の日)
7월 10일
유래
일본어로 7을 '나', 10을 '토'로 읽어 '낫토(納豆)'가 되는 어감에서 왔다. 간사이낫토공업협동조합이 1992년 전국 기념일로 정했다.
이야깃거리
간사이는 원래 낫토를 잘 먹지 않는 지역이다. 안 먹는 쪽이 소비를 늘리려 먼저 기념일을 만든 셈이다. 한국 청국장과 같은 콩 발효식품이지만, 끓이지 않고 그대로 먹는 점이 다르다. 낫토를 젓는 횟수를 두고 논쟁이 있을 만큼 먹는 방식에 고집이 세, 400번을 저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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