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어로 7을 '나', 10을 '토'로 읽어 '낫토(納豆)'가 되는 어감에서 왔다. 간사이낫토공업협동조합이 1992년 전국 기념일로 정했다. 낫토를 즐겨 먹지 않던 지역이 스스로 소비 촉진을 위해 만든 날이라는 점이 이색적이며, 이후 전국판매협의회도 이 날짜를 함께 홍보에 활용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간사이는 원래 낫토를 잘 먹지 않는 지역이다. 안 먹는 쪽이 소비를 늘리려 먼저 기념일을 만든 셈이다. 한국 청국장과 같은 콩 발효식품이지만, 끓이지 않고 그대로 먹는 점이 다르다. 낫토를 젓는 횟수를 두고 논쟁이 있을 만큼 먹는 방식에 고집이 세, 400번을 저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안 먹는 지역이 만든 기념일이라는 반전.”

출처 zatsun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