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유명인을 주제로 짧고 유머러스하게 쓰는 4행시 '클러리휴'를 기념하는 날이다. 작가 에드먼드 클러리휴 벤틀리의 생일(1875년 7월 10일)에 맞춰 제정됐다. 그는 학창 시절 수업 중 심심풀이로 이 형식을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자신의 가운데 이름을 그대로 시 이름에 붙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형식은 단순하지만 재치 있는 라임과 농담이 핵심인 영미권 특유의 시 장르다. 벤틀리는 훗날 추리소설 『트렌트 최후의 사건』으로도 이름을 알린 작가였다. 정치인·과학자·작가 등 실존 인물을 소재로 삼는 것이 이 시 형식의 특징이며, 지금도 영미권 학교 글쓰기 수업의 단골 소재로 쓰인다.
“라임 맞추려다 결국 억지스러운 문장이 되는 그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