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럼에 코코넛 크림과 파인애플 주스를 섞은 칵테일을 기념하는 날. 1954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카리브힐턴 호텔 바텐더 라몬 '몬치토' 마레로가 석 달을 다듬어 완성했다는 설이 가장 널리 통한다. 코코넛 크림을 신선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 완성의 결정적 계기였다고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78년 푸에르토리코의 공식 음료로 지정됐다. 다만 발명자를 두고는 같은 호텔의 리카르도 가르시아, 1963년 바라치나 식당에서 만들었다는 라몬 포르타스 밍고트까지 셋이 각각 원조를 주장한다. 지금도 산후안에는 원조를 자처하는 바가 여럿 남아 있으며, 관광객들의 순례 코스가 되기도 한다.
“한 잔 마시면 바로 휴양지 모드로 전환되는 그 트로피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