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삼복 가운데 첫 번째로, 하지가 지나고 세 번째 맞는 경일(庚日)이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때로, 이날부터 말복까지 약 20~30일이 한 해 중 가장 더운 복날 기간이다. 경일은 날짜를 세는 천간 가운데 '경(庚)'이 드는 날로 열흘마다 돌아온다. 양력으로는 대개 7월 중순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삼계탕이나 보신탕처럼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긴다는 '이열치열'이 복날 상차림의 원리다. 요즘은 삼계탕집 앞에 긴 줄이 서는 풍경이 이날의 상징이 됐고, 치킨과 장어로 대신하는 사람도 많다. 복날이라는 이름은 가을의 서늘한 기운이 여름 더위에 눌려 엎드린다(伏)는 데서 왔다는 풀이가 있다.
“삼계탕집 웨이팅 100분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