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사랑하는 날
말과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7월 15일의 미국 기념일로,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날이다. 농업·운송·스포츠·치유 등 다방면에서 인간과 함께해온 말과의 유대를 기린다. 승마 인구와 반려동물처럼 말을 기르는 이들이 늘면서 이 기념일도 함께 알려졌다.
7월 15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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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7월 15일의 미국 기념일로,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날이다. 농업·운송·스포츠·치유 등 다방면에서 인간과 함께해온 말과의 유대를 기린다. 승마 인구와 반려동물처럼 말을 기르는 이들이 늘면서 이 기념일도 함께 알려졌다.
2015년 스스로를 '베푸는 사람'이라 부른 린다 이턴 홀풀처 한 개인이 만들어 전미 기념일 캘린더에 정식 등록했다. 거창한 기부보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강조하려는 취지에서 이 날을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큰 조직 없이도 개인이 기념일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반려동물이 불을 내거나 화재에 갇히는 상황을 막자는 날로, 미국애견협회(AKC)와 보안 업체 ADT가 2009년 만들었다. 미국에서는 반려동물 때문에 난 화재가 해마다 1천 건에 가깝다는 추정이 있다. 꼬리를 흔들다 촛불을 넘어뜨리거나, 고양이가 달궈진 기름에 앞발을 대는 식이다.
타피오카 푸딩은 1894년 보스턴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던 수전 스테이버스가 남미에서 돌아온 병든 선원을 돌보며 그의 짐 속 카사바 뿌리로 만든 요리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커피 그라인더로 갈아 조리 시간을 6시간에서 크게 줄인 것이 핵심이었으며, 타피오카라는 이름 자체는 브라질 북동부 투피족 언어에서 왔다.
삼복 가운데 첫 번째로, 하지가 지나고 세 번째 맞는 경일(庚日)이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때로, 이날부터 말복까지 약 20~30일이 한 해 중 가장 더운 복날 기간이다. 경일은 날짜를 세는 천간 가운데 '경(庚)'이 드는 날로 열흘마다 돌아온다. 양력으로는 대개 7월 중순이다.
미국 핫도그·소시지 협회(NHDSC)가 1991년 미국 의회에서 연 핫도그 오찬에 맞춰 만든 날로, 매년 7월 셋째 수요일이다. 1994년 미국육류연구소 산하로 정식 출범한 이 협회는 7월 한 달 전체를 '핫도그의 달'로도 지정해 이 날을 그 안의 대표 행사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