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반려동물이 불을 내거나 화재에 갇히는 상황을 막자는 날로, 미국애견협회(AKC)와 보안 업체 ADT가 2009년 만들었다. 미국에서는 반려동물 때문에 난 화재가 해마다 1천 건에 가깝다는 추정이 있다. 꼬리를 흔들다 촛불을 넘어뜨리거나, 고양이가 달궈진 기름에 앞발을 대는 식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가장 흔한 원인은 가스레인지 손잡이를 건드리는 것이라, 외출할 때 손잡이를 빼 두라는 조언이 나온다. 촛불 대신 LED 초를 쓰는 것도 방법이다. 현관에 반려동물 수를 적은 스티커를 붙여 두면 소방관이 구조할 때 도움이 된다. 겁먹은 동물은 침대 밑이나 구석으로 숨어 찾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인덕션 화재가 반려동물 화재 원인으로 꼽힌다.

“비상시 반려동물 먼저 챙기는 게 본능이 된 보호자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