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타피오카 푸딩은 1894년 보스턴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던 수전 스테이버스가 남미에서 돌아온 병든 선원을 돌보며 그의 짐 속 카사바 뿌리로 만든 요리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커피 그라인더로 갈아 조리 시간을 6시간에서 크게 줄인 것이 핵심이었으며, 타피오카라는 이름 자체는 브라질 북동부 투피족 언어에서 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조리법은 출판업자 존 휘트먼에게 팔려 '미닛 타피오카'라는 상품명으로 대량생산됐고, 조리 시간을 크게 줄인 덕에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는 버블티의 타피오카 펄로 더 익숙해, 푸딩보다는 음료 재료라는 인식이 훨씬 강한 편이다.

“푸딩 속 펄 씹는 그 재미, 디저트인데 운동 같은 식감”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