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프리터의 날
튀김 반죽에 재료를 섞어 튀기는 프리터는 기원전 2세기 고대 로마의 튀김 과자 '글로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옥수수를 넣은 콘 프리터는 옥수수가 주식이던 아메리카 원주민 식문화와 유럽식 튀김 조리법이 만나며 미국 남부에서 자리 잡았다. 원주민들이 오래전부터 길러 온 옥수수가 유럽식 조리법과 만나 새로운 요리로 태어난 셈이다.
7월 16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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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반죽에 재료를 섞어 튀기는 프리터는 기원전 2세기 고대 로마의 튀김 과자 '글로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옥수수를 넣은 콘 프리터는 옥수수가 주식이던 아메리카 원주민 식문화와 유럽식 튀김 조리법이 만나며 미국 남부에서 자리 잡았다. 원주민들이 오래전부터 길러 온 옥수수가 유럽식 조리법과 만나 새로운 요리로 태어난 셈이다.
고객의 집에서 맞춤 요리를 해주는 퍼스널 셰프 산업은 1991년 미국에서 관련 서비스와 협회가 처음 소개되며 하나의 어엿한 직업군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 기념일 자체도 업계 최대 단체인 미국퍼스널셰프협회(USPCA)가 자신들의 산업을 널리 알리려고 직접 만든 것이다.
7월 16일은 뱀과 생태계 속 뱀의 역할을 알리고 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자는 취지의 인식개선 기념일 ‘세계 뱀의 날(World Snake Day)’이다.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동물원은 이 날을 매년 7월 16일로 소개하고, 인도 뉴델리 국립동물공원도 2023년 이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 처음 만든 주체와 시작된 해, 7월 16일을 고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