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튀김 반죽에 재료를 섞어 튀기는 프리터는 기원전 2세기 고대 로마의 튀김 과자 '글로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옥수수를 넣은 콘 프리터는 옥수수가 주식이던 아메리카 원주민 식문화와 유럽식 튀김 조리법이 만나며 미국 남부에서 자리 잡았다. 원주민들이 오래전부터 길러 온 옥수수가 유럽식 조리법과 만나 새로운 요리로 태어난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사투르날리아 축제 때 꿀을 뿌려 먹던 로마의 글로비는 이후 유럽 각지에서 도넛과 튀김빵으로 갈라져 나갔다. 한국의 옥수수전과 재료는 같지만, 튀기는 것과 부치는 것이라는 조리법 차이가 있다. 미국 남부에서는 꿀이나 메이플시럽을 곁들여 아침 식사로도 즐기며, 생선 튀김의 곁들이 반찬으로도 자주 오른다.
“한입 베어물면 옥수수 알이 톡톡 터지는 그 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