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해먹은 1000년 전 마야 문명에서 나무껍질과 식물 섬유로 만든 그물 침대에서 비롯됐으며, 카리브해 타이노족의 언어로 '그물망'을 뜻하는 '하마카'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더위와 벌레, 땅의 습기를 피해 공중에 떠서 자려는 아주 실용적인 필요에서 나온 발명품이었다고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492년 콜럼버스가 바하마에서 나무 사이에 매달려 자는 원주민을 목격한 뒤 유럽 선원들도 축축한 갑판 대신 해먹을 표준 침구로 채택했다. 2015년 무렵 미국에서 매년 7월 22일 기념일로 정착했고, 한국에서도 캠핑 인구가 늘며 해먹이 인기 있는 야영 장비로 자리 잡았다.

“눕는 순간 모든 계획이 무산되는 그 압도적인 편안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