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원주율(π)의 근삿값인 분수 22/7을 기리는 날로, 날짜를 '일/월' 순서로 적으면 22/7이 되는 7월 22일에 기념한다. 22/7을 소수로 바꾸면 3.142857로, 원주율 3.14159…에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맞는다. 3월 14일 파이의 날이 '3.14'라는 소수 표기에서 나왔다면, 이날은 분수 표기에서 나온 또 하나의 원주율 기념일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고대 그리스의 아르키메데스는 원에 내접·외접하는 96각형을 이용해 원주율이 223/71보다 크고 22/7보다 작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래서 22/7을 '아르키메데스의 값'이라고도 부른다. 5세기 중국의 조충지는 더 정확한 355/113을 찾아냈다. 계산기가 없던 시절에는 22/7이 실생활 계산에 널리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