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독일 전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기리는 날로, 오늘날 해충을 잡는 방역업자들에게 감사하는 날로도 쓰인다. 날짜가 둘로 갈리는데, 그림 형제는 사나이가 아이들을 데려간 날을 1284년 6월 26일로 적었고,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시에서 1376년 7월 22일로 썼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전설에 따르면 피리 소리로 쥐 떼를 강으로 이끌어 없앤 사나이가 약속한 보수를 받지 못하자, 다시 피리를 불어 마을 아이 130명을 데려가 버렸다. 옛날 쥐잡이는 불결한 곳을 드나들며 병에 걸릴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고된 직업이었다. 독일 하멜른에는 지금도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거리에서 음악을 연주하지 않는 전통이 남아 있다.
“피리 하나로 쥐도, 아이들도 다 따라가게 만든 그 신비한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