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잡이의 날
독일 전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기리는 날로, 오늘날 해충을 잡는 방역업자들에게 감사하는 날로도 쓰인다. 날짜가 둘로 갈리는데, 그림 형제는 사나이가 아이들을 데려간 날을 1284년 6월 26일로 적었고,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시에서 1376년 7월 22일로 썼다.
7월 22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독일 전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기리는 날로, 오늘날 해충을 잡는 방역업자들에게 감사하는 날로도 쓰인다. 날짜가 둘로 갈리는데, 그림 형제는 사나이가 아이들을 데려간 날을 1284년 6월 26일로 적었고,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시에서 1376년 7월 22일로 썼다.
페누체는 '원당'을 뜻하는 멕시코 스페인어 파노차에서 온 말로, 18세기 멕시코의 설탕·우유 캔디 '파노치타 데 레체'가 뿌리로 꼽힌다. 미국 뉴잉글랜드와 하와이에서 특히 사랑받는 퍼지다. 흰설탕 대신 갈색설탕만 쓴다는 점이 일반 퍼지와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이다. 흑설탕 맛이 캐러멜과 비슷하다.
해먹은 1000년 전 마야 문명에서 나무껍질과 식물 섬유로 만든 그물 침대에서 비롯됐으며, 카리브해 타이노족의 언어로 '그물망'을 뜻하는 '하마카'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더위와 벌레, 땅의 습기를 피해 공중에 떠서 자려는 아주 실용적인 필요에서 나온 발명품이었다고 전해진다.
'과일의 왕' 망고를 기리는 날로, 1987년 인도 국립원예위원회가 망고 소비를 늘리려고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망고 수확 성수기에 맞춘 날짜다. 망고는 인도와 미얀마 일대가 원산지로 4천 년 넘게 재배됐고, 인도의 국과(國果)이기도 하다. 미국에서도 같은 날을 '망고의 날'로 기념한다.
원주율(π)의 근삿값인 분수 22/7을 기리는 날로, 날짜를 '일/월' 순서로 적으면 22/7이 되는 7월 22일에 기념한다. 22/7을 소수로 바꾸면 3.142857로, 원주율 3.14159…에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맞는다. 3월 14일 파이의 날이 '3.14'라는 소수 표기에서 나왔다면, 이날은 분수 표기에서 나온 또 하나의 원주율 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