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페누체는 '원당'을 뜻하는 멕시코 스페인어 파노차에서 온 말로, 18세기 멕시코의 설탕·우유 캔디 '파노치타 데 레체'가 뿌리로 꼽힌다. 미국 뉴잉글랜드와 하와이에서 특히 사랑받는 퍼지다. 흰설탕 대신 갈색설탕만 쓴다는 점이 일반 퍼지와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이다. 흑설탕 맛이 캐러멜과 비슷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8세기 포르투갈 정착민이 뉴잉글랜드로 들여왔다는 설도 있어 기원이 엇갈리지만, 초콜릿을 넣지 않는 갈색설탕 퍼지로 오늘날 뉴잉글랜드의 대표 간식이 됐다. 캐러멜에 가까운 깊은 단맛이 나 한국의 흑설탕 캔디와 견줄 만하다. 굳기 전에 버터를 넣고 저어 결정을 잘게 만드는 것이 부드러운 식감의 비결이다.

“초콜릿 없이도 이렇게 진한 단맛이 가능하다는 그 놀라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