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 (七夕)
8월 19일
유래
음력 7월 7일,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던 견우와 직녀가 까치와 까마귀가 놓아 준 오작교에서 일 년에 한 번 만난다는 날이다. 동아시아 전역에 퍼진 설화로, 한국에서는 삼국시대 기록에도 나온다.
이야깃거리
이날 비가 오면 두 사람이 만나 흘리는 기쁨의 눈물, 이튿날 비가 오면 헤어지며 흘리는 눈물이라고 했다. 여자들은 별을 보며 바느질 솜씨가 늘기를 빌었고, 장마 뒤라 옷과 책을 볕에 내어 말리는 날이기도 했다.
- 역사 &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