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음력 7월 7일,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던 견우와 직녀가 까치와 까마귀가 놓아 준 오작교에서 일 년에 한 번 만난다는 날이다. 동아시아 전역에 퍼진 설화로, 한국에서는 삼국시대 기록에도 나온다. 5세기 고구려 덕흥리 고분 벽화에도 견우와 직녀가 그려져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날 비가 오면 두 사람이 만나 흘리는 기쁨의 눈물, 이튿날 비가 오면 헤어지며 흘리는 눈물이라고 했다. 여자들은 별을 보며 바느질 솜씨가 늘기를 빌었고, 장마 뒤라 옷과 책을 볕에 내어 말리는 날이기도 했다. 일본은 양력 7월 7일로 옮겨 '다나바타'라 부르며, 소원을 적은 종이를 대나무에 매단다.

“1년에 하루 만나는 커플 앞에서 할 말 없음.”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