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인도네시아 국제동물구조단체(IAR)가 2018년 제정한 날로, 팜유 농장 확대로 서식지를 잃어 가는 오랑우탄을 보호하자는 취지다. 오랑우탄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야생에 서식하는 대형 유인원으로, 서식지 파괴 속도가 유난히 빠른 종으로 꼽히며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세 종 모두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오랑우탄은 인간과 유전자가 97% 이상 일치하는 영장류로, 서식지인 보르네오·수마트라 열대우림이 팜유 플랜테이션으로 개간되며 야생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 '오랑우탄'이라는 이름 자체가 말레이어로 '숲의 사람'을 뜻할 만큼, 인간과 가까운 유인원으로 오래전부터 여겨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