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랑우탄의 날
8월 19일
유래
인도네시아 국제동물구조단체(IAR)가 2018년 제정한 날로, 팜유 농장 확대로 서식지를 잃어 가는 오랑우탄을 보호하자는 취지다.
이야깃거리
오랑우탄은 인간과 유전자가 97% 이상 일치하는 영장류로, 서식지인 보르네오·수마트라 열대우림이 팜유 플랜테이션으로 개간되며 야생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 '오랑우탄'이라는 이름 자체가 말레이어로 '숲의 사람'을 뜻할 만큼, 인간과 가까운 유인원으로 오래전부터 여겨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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