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바그다드 UN 사무소(운하호텔) 폭탄 테러로 UN 인도주의 조정관 세르히우 비에이라 지 멜루 등 22명이 숨진 사건을 기려, 사고 5주기인 2008년 UN 총회가 제정했다. 브라질 출신인 지 멜루는 당시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겸하고 있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다 목숨을 잃는 구호요원을 기리는 취지로, 매년 그해 희생된 인도주의 활동가 수를 집계해 발표한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가자지구 구호 활동가 피해가 주로 언급된다. 트럭 자살 폭탄으로 100명 넘게 다친 이 사건은 UN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