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 강등의 날

8월 24일

유래

8월 24일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이 명왕성을 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다시 분류한 일을 떠올리는 비공식 기념일 ‘명왕성 강등의 날(Pluto Demoted Day)’이다. 2006년 8월 24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IAU 총회가 행성의 정의를 결의하면서 태양계 행성은 수성부터 해왕성까지 8개가 됐다. 이 날을 누가 언제부터 기념일로 불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야깃거리

IAU 결의에 따르면 행성은 자기 궤도 주변을 깨끗이 정리한 천체여야 하는데, 명왕성은 이 조건을 채우지 못해 새로 만든 ‘왜소행성’ 범주로 옮겨졌다. 처음 왜소행성으로 꼽힌 천체는 세레스, 명왕성, 그리고 당시 임시 이름이던 2003 UB313이었다. IAU는 명왕성을 해왕성 바깥 천체들로 이뤄진 새 범주의 원형으로 인정했다. ‘명왕성급 천체’를 정의한 결의 6A는 찬성 237표, 반대 157표, 기권 17표로 통과됐다.

출처 https://www.syfy.com/syfy-wire/pluto-demoted-day-13-years-later-do-we-want-our-former-ninth-planet-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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