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어로 8·2·9를 '야키니쿠(焼き肉)'로 읽는 어감에서 왔다. 도쿄에 사무국을 둔 전국야키니쿠협회(JY)가 1993년 정했다. 여름 끝자락의 더위를 고기로 이겨내자는 취지다. 협회는 이후 1998년 농림수산성 인가를 받은 사업협동조합으로 개편돼, 지금도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야키니쿠는 재일한국인이 퍼뜨린 음식이다. 고기를 부위별로 나눠 굽고 양념장에 찍어 먹는 방식이 한국식 불고기·갈비에서 왔고, '호르몬'이라 부르는 내장 구이도 같은 뿌리다. 무연 로스터가 보급되며 옷에 냄새가 배지 않게 된 뒤 야키니쿠집이 크게 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름은 일본어, 뿌리는 한국.”

출처 zatsun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