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믹스의 날
견과류와 건과일을 섞은 휴대 간식을 기념하는 날. 1906년 호러스 케파트의 야영 안내서 『캠핑 앤드 우드크래프트』가 견과와 건포도 한 줌에 초콜릿이면 먼 길을 갈 수 있다고 적은 것이 이른 기록이다. 물기가 없고 상하지 않아 등산·행군용 비상식량으로도 오래도록 쓰여 왔다.
8월 31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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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와 건과일을 섞은 휴대 간식을 기념하는 날. 1906년 호러스 케파트의 야영 안내서 『캠핑 앤드 우드크래프트』가 견과와 건포도 한 줌에 초콜릿이면 먼 길을 갈 수 있다고 적은 것이 이른 기록이다. 물기가 없고 상하지 않아 등산·행군용 비상식량으로도 오래도록 쓰여 왔다.
일본어로 8·3·1을 '야사이(野菜)'로 읽는 어감에서 왔다. 전국청과물상업협동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청과 관련 9개 단체가 1983년 함께 정했다. 채소를 더 알리고 더 먹게 하자는 취지가 명칭에 그대로 담겨 있으며, 청과업계 전반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후 여러 지역 유통업체도 이 날짜에 맞춰 채소 할인 행사를 벌인다.
8월 31일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진 이들을 추모하고 예방을 촉구하는 ‘국제 약물 과다복용 인식의 날(International Overdose Awareness Day)’이다. 2001년 호주 멜버른의 구세군 주사기 교환소에서 과다복용으로 영향을 받은 지역 주민들이 모인 바비큐 추모 모임에서 시작됐고, 2012년부터 호주 비영리단체 페닝턴 연구소가 이끌며 세계적인 행동의 날로 키웠다. 민간 단체가 주도하는 캠페인이다.
8월 31일은 UN이 정한 ‘국제 아프리카계 사람들의 날(International Day for People of African Descent)’이다. UN 총회는 2020년 12월 16일 결의 75/170을 채택해 이날을 선포했고, 아프리카계 사람들의 다양한 유산과 문화, 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를 더 널리 인정하고 존중하며 그들의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존중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밝혔다.
8월 마지막 월요일은 필리핀의 정규 공휴일 ‘국가 영웅의 날(Araw ng mga Bayani)’이다. 나라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름이 알려진 영웅과 이름 없는 영웅을 함께 기리는 날로, 공화국법 9492호가 행정법전의 공휴일 조항을 고치면서 정규 공휴일 목록에 ‘8월 마지막 월요일’로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