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약물 과다복용 인식의 날
8월 31일
유래
8월 31일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진 이들을 추모하고 예방을 촉구하는 ‘국제 약물 과다복용 인식의 날(International Overdose Awareness Day)’이다. 2001년 호주 멜버른의 구세군 주사기 교환소에서 과다복용으로 영향을 받은 지역 주민들이 모인 바비큐 추모 모임에서 시작됐고, 2012년부터 호주 비영리단체 페닝턴 연구소가 이끌며 세계적인 행동의 날로 키웠다. 민간 단체가 주도하는 캠페인이다.
이야깃거리
주최 측은 해마다 대면·온라인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떠난 이들을 기리고, 가족과 친구, 또래에게 과다복용을 알리며, 근거에 기반한 예방책을 함께 찾는다고 설명한다. 추모와 함께 과다복용 예방을 캠페인의 핵심 목표로 삼고, 금기처럼 여겨지는 과다복용 문제를 열린 대화로 다루자고 강조한다. 주최 측의 2026년 소개에 따르면 이 날은 시작 25주년을 맞았으며, 해마다 40개가 넘는 나라에서 1,000건이 넘는 행사가 열린다. 확보한 원문에서는 8월 31일을 고른 이유와 처음 모임을 연 개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 국제 캠페인 &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