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어로 8·3·1을 '야사이(野菜)'로 읽는 어감에서 왔다. 전국청과물상업협동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청과 관련 9개 단체가 1983년 함께 정했다. 채소를 더 알리고 더 먹게 하자는 취지가 명칭에 그대로 담겨 있으며, 청과업계 전반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후 여러 지역 유통업체도 이 날짜에 맞춰 채소 할인 행사를 벌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아홉 단체가 손잡고 만든 드문 사례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채소·과일 400g 이상을 권하는데, 한국과 일본 모두 젊은 층에서 이 기준에 못 미친다는 조사가 해마다 나온다. 8월 말은 여름 채소가 끝나고 가을 채소로 넘어가는 길목이라, 계절상으로도 채소를 돌아보기 좋은 때다.
“샐러드 사놓고 시들려 버린 적 있으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