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통문의 날

9월 1일

유래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의 여성들이 '여권통문(女權通文)'을 발표한 날이다. 여성의 교육권·직업권·참정권을 주장한 한국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으로, 300여 명이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이 됐다.

이야깃거리

이 선언은 곧바로 행동으로 이어져 이듬해 한국인이 세운 첫 여학교인 순성여학교가 문을 열었다. 발표자로 남은 이름은 '이소사·김소사'인데, 소사는 이름이 아니라 기혼 여성을 부르던 호칭이다.

출처 https://www.law.go.kr/법령/양성평등기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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